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울산시청울산시는 ‘울산형 일상회복 희망지원금’ 지급 기한인 1월 28일 현재 총 대상자 중 97.21%에게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급 인원은 지급 대상자(112만 2,495명) 중 109만 1,140명이며 금액은 총 1,091억 원이다.
구·군별로는 북구가 97.9%(21만 3,799명)로 가장 많았으며, 중구 97.5%(20만 8,111명), 동구 97.1%(15만 44명), 울주군 96.9%(21만 5,310명), 남구 96.6%(30만 3,876명)순이다.
울산시는 오미크론의 확산 속에서도 ‘줄서기’, ‘방역수칙 준수’ 등 뛰어난 시민 의식 발휘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지급을 완료했다.
또한 울산시는 명절 전 최대한 지급하여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를 넉넉히 하고, 지역 내 자영업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방송, 에스엔에스(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중한 울산형 일상회복 희망지원금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특히 선불카드와 함께 지급된 온누리 상품권이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가 격리자 등 기한 내 불가피한 사유로 지급 받지 못한 분들과 해외체류자 등 이의신청 대상에 해당하는 분들은 오는 2월 25일(금)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지급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