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가 친 티베트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어서 중국에서 그의 영화 불매 운동을 촉구하고 있다.
3월에는 키아누 리브스가 연례 티베트 하우스 미국 자선 콘서트에서 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 콘서트는 달라이 라마의 주도로 1987년 처음 시작된 이래 매년 개최되었다.
중국은 이것을 티베트 독립을 위한 투쟁으로 보고 있다. 중국인들은 키아누 리브스가 콘서트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분노를 표하고 2022년 1월 14일 중국에서 개봉한 매트릭스 부활의 보이콧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