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내일 곳곳 봄비…수도권·충남 초미세먼지 ‘관심’ 단계 발령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며 내일 곳곳에 봄비가 내리겠다.
오늘 대부분 지방에서는 공기 질이 좋지 않겠다. 특히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는 초미세먼지 재난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낮 기온은 서울 15도, 광주와 대구 18도로 어제보다 포근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낮게 일겠다.
낮과 밤의 ...
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사진=SBS 캡처서울 금천구 한 빌라 외벽 일부가 금이 가 기우는 등 붕괴 우려로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24일 금천구청에 따르면 오후 5시 30분께 금천구 독산동의 지하 1층·지상 2층짜리 빌라에서 “건물이 무너지려고 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2층 베란다 부분이 바닥쪽으로 기울면서 붕괴 우려가 있어 해당 빌라 주민 12명과 혹시 모를 위험 상황을 대비해 옆 빌라 주민 21명 등 33명이 인근 숙박시설 등으로 대피했다.
한국전력공사도 화재 등 추가 사고를 우려해 해당 빌라 6세대의 전력을 오후 6시 30분부터 차단했다.
소방 관계자는 “내일 오전 발코니를 철거할 예정”이며 “안전 점검이 끝난 뒤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주민들을 복귀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빌라는 31년 전인 1991년에 첫 입주가 시작된 노후 건물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