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내일 곳곳 봄비…수도권·충남 초미세먼지 ‘관심’ 단계 발령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며 내일 곳곳에 봄비가 내리겠다.
오늘 대부분 지방에서는 공기 질이 좋지 않겠다. 특히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는 초미세먼지 재난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낮 기온은 서울 15도, 광주와 대구 18도로 어제보다 포근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낮게 일겠다.
낮과 밤의 ...
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사진=DL이앤씨서울 성동구에 있는 33층짜리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에서 진동이 느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건물에 입주한 회사 직원들은 “진동을 느꼈다”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가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
21일 DL이앤씨는 전거래일대비 9500원(7.69%) 내린 11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DL(-3.97%), DL건설(-5.09%) 등 DL그룹 계열사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일 오후 4시 29분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업무동에서 진동이 느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이 출동해 건물 지하 방재센터의 지진 감지 장치를 확인했으나 진동 감지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나 철수했다.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준공한 지 약 14개월 됐다. 지하 5층~지상 49층의 주거동 2동과 지하 7층~지상 33층의 오피스텔 디타워 1동으로 구성됐다. 해당 주상복합에는 현대글로비스, 쏘카, SM엔터테인먼트 등이 입주해 있다.
하지만 해당 건물 업무동에 입주한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니터가 흔들렸다” 등의 글을 올리며 불안을 호소했다. 블라인드 앱에는 “아크로서울포레스트 건물 흔들림. 내일 당장 출근해야 하는데 너무 무섭다” 등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서울시, 성동구청에서도 전문가를 급파했다. 오늘(21일) 오전까지 점검을 했다"며 "현장 이야기를 들어보니 구조적인 문제는 없다고 했다.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자세한 것은 시간을 두고 살펴봐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품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