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전라남도청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 주관 2021년 감염병 실험실검사 외부정도평가에서 법정감염병 전 항목에서 합격 판정을 받는 등 진단검사 능력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외부정도평가는 법정감염병 검사 분야에서 검사기관의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권역별 질병대응센터 등 약 800여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감염증, 홍역, 지카바이러스 등 신종감염병을 비롯해 호흡기바이러스, 매개체전파 바이러스 검사 등 이번 정도평가의 10종 28항목 모두 최상위 등급인 합격 및 적합 판정의 결과를 받아 진단검사 능력을 입증했다.
그동안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청에서 인정한 우수한 진단검사 능력을 바탕으로 57만 건의 코로나19 감염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등 법정감염병 검사에 신속하게 대응해 추가 환자발생을 억제하는 등 법정검사기관으로서 역할에 역량을 쏟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정도평가로 향상된 진단검사 역량을 토대로 감염병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정확히 검사해 감염고리를 차단, 도민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