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내일 곳곳 봄비…수도권·충남 초미세먼지 ‘관심’ 단계 발령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며 내일 곳곳에 봄비가 내리겠다.
오늘 대부분 지방에서는 공기 질이 좋지 않겠다. 특히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는 초미세먼지 재난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낮 기온은 서울 15도, 광주와 대구 18도로 어제보다 포근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낮게 일겠다.
낮과 밤의 ...
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사진=광진구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신속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재택치료자 가족을 위한 전용 안심숙소를 무료로 운영한다.
코로나 치료체계가 재택치료 중심으로 전환된 이후 재택치료자는 일반적으로 10일간 집에서 격리되는데, 이때 동거가족도 같은 기간 격리해야 하고 백신접종 완료자가 아닌 경우에는 10일간 추가 격리를 해야 한다.
이처럼 확진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재택치료자 가족들은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고, 가족 간 2차 감염의 불안이 증가함에 따라 동거가족의 동반 격리는 재택치료를 선택하지 않으려는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되었다.
구는 이 같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재택치료자 가족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재택치료자 가족 전용 안심숙소’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안심숙소 대상자는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하고 PCR 검사결과 음성인 재택치료자의 가족이며, 안심숙소에 입소하면 수동감시자로 전환되어 출퇴근, 등하교 등 최소한의 동선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재택치료자 가족 전용 안심숙소는 중곡동에 마련돼 있다. 1월부터 3월까지 운영하며 향후 확진자 발생률 및 가족안심숙소 이용률 등을 감안해 1개월 단위로 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가족객실 3개를 포함해 총 24객실이 구비되어 있고, 재택치료자 가족 전용숙소이므로 일반투숙객은 받지 않는다.
재택치료자 가족 전용 안심숙소는 최대 8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전액 무료이다. 이처럼 숙박료 전액을 지원하는 재택치료자 가족 안심숙소 운영은 서울시 자치구 중 광진구가 유일하다.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가족동반격리자 최초 모니터링 시 요청하거나 직접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재택치료전담팀(☎ 02-450-5322)에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재택치료자 가족 전용 안심숙소 운영을 통해 재택치료자와 가족들의 불편함과 불안을 없애고 안전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앞당기게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구민 여러분도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3차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