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우리집 새단장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
▲ 사진=충청북도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최고품질 벼 생산, 저탄소 농업, 드론 활용기술 확대 등 식량분야 현안해결을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노동력은 80% 절감되고, 농가소득은 20% 증가되는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2021년 식량분야 기술보급사업 주요 성과는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벼 거점단지 육성(2개소, 242ha) △식량작물 종자 채종단지 조성(2개소, 33ha) △드론 활용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육성(7개소, 73.5ha) △탄소중립 대응 온실가스 저감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1개소, 2ha) 등이다.
추청(아끼바레), 월광(고시히카리) 등 외래 벼 품종은 오랫동안 맛 좋은 쌀로 홍보되어 많이 재배되고 있지만, 실상 병해충과 도복에 약한 단점이 있다.
이에 충북농업기술원은 밥맛 좋고 도복에 강한 국내육성 품종 재배를 독려하여 재배면적 비율을 2018년 65.3%에서 2021년 78%까지 끌어 올렸다.
특히, 청주시는 참드림 품종 재배단지를 조성하고‘초정약수 참드림 쌀 골드’브랜드를 출시해 농가소득이 20.3% 증가하는 성과를 냈으며 소비자 대상 식미평가에서도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괴산군에서는 벼농사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간단관개(이앙 40일 뒤 2주 간 물을 빼주는 방법) 기간 연장, 논물 얕게 대기 등 저탄소 농업기술을 보급한 결과 온실가스 배출량이 48% 감소하고, 논물 관리 노동력은 86%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
그리고 벼농사에서 노동력 투입효율이 낮은 육묘, 병해충 방제작업에 드론 활용 기술을 적용해 이앙 작업시간이 1/6으로 줄고, 생산비는 1ha 기준 120만 원 정도 절약되었다. 병해충 방제의 경우도 노동력이 80~85% 감소하게 되어 농업인들의 호응이 컸다.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최재선 과장은 “탄소중립 및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시대에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으로 신기술 보급 확산에 앞장서겠다”라며, “올 해에도 식량 자급률 향상 과 현장수요 신기술의 효율적인 확산을 위해 국·도비 시범사업 25종 59개소 4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