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감귤의 모든 것, 미래까지 한눈에”… 2025 제주감귤박람회 열기 ‘후끈’
사진= 2025 제주감귤박람회 열기 ‘후끈’(박람회장 현장분위기)= 김문석 기자 ⓒ뉴스21사진= 2025 제주감귤박람회장 고품질-고당도감귤 전시= 김문석 기자 ⓒ뉴스21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대는 감귤 향이 먼저 관람객을 맞았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사)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2025 제주감귤박람회’가 20일 성대한 ...
▲ 사진=그리 인스타그램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가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미래 결혼 계획을 언급한다.
오늘(5일) 저녁 방송될 MBC 에브리원 예능 ‘대한외국인’은 2022년 호랑이띠 해를 맞아 ‘범띠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범띠 연예인 가수 김종진, 배우 원기준, 변정수, 래퍼 그리가 총출동해 시청자들에게 호랑이 기운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그리는 “28살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얼마 전에 점을 봤는데 28살에 결혼할 여자가 나타난다고 했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이제 3년 남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아이는 2명 낳고 싶다”고 털어놨다. 나아가 “청순한 스타일이 좋다‘고 목소리 높였다. 그는 ”연예인으로 꼽자면 박보영”이라고 덧붙이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