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 사진=여주시경기도 지정문화재(도 문화재자료 제37호)인 영월루(迎月樓)를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한 10대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A군 등은 지난달 29일 오후 2시 20분쯤 검은색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영월루 초석과 기둥, 2층 마루 등 10여 군데에 낙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스프레이 페인트 등을 수거했다. 또 도시안전정보센터에 폐쇄회로(CC)TV 확인 요청을 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CCTV 추적을 통해 A군 등이 범행하는 정황을 확인했다”며 “조만간 이들을 소환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했다.
영월루는 경기 여주시 상동에 있는 누각이다. 18세기 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옛 여주 관아의 정문 역할을 하다가 1925년 일제강점기에 관아가 철거된 뒤 당시 신현태 여주군수가 지금의 자리에 옮겨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