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7일 자금난을 겪는 스포츠 기업들을 대상으로 2천97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문체부가 우수체육용구생산업체, 스포츠서비스업체, 체육시설업체 등 스포츠산업계를 대상으로 운영중인 1%대의 저리 정책융자의 2022년 지원 규모는 1843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7배 확대(781억원 증액)됐다.
내년 1월3일부터 7월15일까지 상시 접수할 수 있고,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 4회에 걸쳐 융자를 시행한다. 신청과 심의를 통해 융자 지원이 결정된 수혜자는 13개 시중은행을 통해 담보부로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피해가 큰 체육시설업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손실보상에서 제외된 일부 체육시설에 대해서는 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배정하고, 전체 체육시설업체에 대해서는 운전자금 한도를 기존 2억 원에서 10억원으로 한시적으로 상향해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업계 상황을 고려해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원금상환 중이거나 상환일이 도래한 업체에 대해서는 1년간 원금 상환유예와 만기연장을 실시한다.
스포츠산업에 대한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5년부터 정부 출자로 운용하고 있는 스포츠산업 자금(펀드)에도 지원을 한다. 2022년 스포츠산업 자금(펀드) 정부출자 규모는 254억 원으로 확대했다. 전년 대비 약 1.8배 증가(110억원 증액)한 신규 출자 240억원과 함께 투자 완료된 자펀드의 미투자분을 회수해 14억 원을 재출자한다. 문체부는 아울러 새해 스포츠산업자금(펀드) 정부 출자 규모를 전년 대비 110억원 증액된 총 254억원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정부출자비율은 60%로 하고, 운용사 선정 심사 시 2개월 이내 조기 결성할 수 있도록 가점을 부여한다. 특히 2%의 기준수익률을 초과 달성할 경우와 2년 이내 스포츠 분야에 70% 이상 투자 초과 달성할 경우에는 추가 성과 보수를 제공해 투자 활성화를 유도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정부의 금융지원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스포츠산업계가 활력을 되찾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산업계 의견을 지속 수렴해 폭넓은 자금지원, 투자 환경 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