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보령시는 21일 김동일 보령시장과 허광규 고대도 어촌계장, 박덕규 진창어촌계장, 김학동 보령김생산자협의회장 등 관계자와 함께 오천면 고대도 및 원산도 김 양식장 2개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김 양식장의 생산 현장 등 예찰을 통해 김 작황을 파악하고 어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어선에 탑승해 해상에서 김 양식 현장 및 채취작업을 살폈으며, 양식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양식업 및 가공업 간 상생협력을 통한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허광규 고대도어촌계장은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해서는 영양염과 수온 등 바다 환경뿐만 아니라 적정 김 활성처리제(유기산)와 시설책수를 준수해 질 좋은 김으로 높은 위판가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관내 대표적인 김 양식장은 오천면 고대도와 원산도 앞 해상에 140ha가 조성돼있으며, 지난해 2억3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김 활성처리제 3700개 및 김발지지대 5200개 구입, 김 채취기 6대 설치 등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김 840톤을 생산해 9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올해는 1억8천만 원을 들여 김 활성처리제 2800개와 김 종자 육상채묘비 1600개, 김망 1500개 등을 지원했으며, 지난해 보다 작황이 좋아 960톤을 생산해 11억 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일 시장은 “고품질 김 양식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준 어촌계와 어업인 그리고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지원으로 김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