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 모집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지(뜻)를 이루고자 모인 자치 기구이다. 지난 2019년부터 학생 주도로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 재능 나눔 기부...
▲ 사진=JTBC 드라마 ‘설강화’ 포스터. JTBC민주화운동 폄훼’, ‘안기부 미화’ 등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인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네티즌들이 방영 중단 청원을 올리고 제작 지원에 참여한 기업에 대한 불매 의사를 표시하면서, 광고계도 제품 협찬을 취소하는 등 ‘손절’에 나섰다.
‘설강화’는 독재정권 시절인 1987년을 배경으로 한 시대극이다. 남파 간첩과 민주화 운동을 하는 여학생의 사랑을 담은 설정 탓에 제작 단계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제작진은 “설강화는 민주화 운동을 다룬 드라마가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계속 이어지는 모양새다. 청와대 청원인은 “민주화운동의 가치를 훼손하는 드라마 방영은 중지돼야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드라마의 설정에 대한 강도 높은 검증이 창작의 자유를 해칠 수 있다는 반박도 나온다.
JTBC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시청자 게시판은 사실상 마비 상태다. 모든 글 제목이 '작성자와 제작진만 열람 가능한 게시물입니다'로 설정돼 있다. 시청자들의 방영 과정에서 실시간 시청 소감을 말할 수 있는 '네이버 실시간 톡'도 닫혔다. 제작진 역시 비판 기류를 감지하고 있다는 방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