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 수상
보령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 성장이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한 중국인 거주자가 5명의 자녀를 인신매매업자에게 팔았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한 내용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양남은 최근 8년 동안 태어난 두 아들과 세 딸을 2만~8만 위안에 팔아 총 18만 위안을 벌었다. 그의 아내가 이 사건에 연루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법원은 그에게 무죄를 선고하지 않았다.
인신매매범에게 아이를 판 아버지는 징역 10년을 선고받았고, 인신매매를 알선한 아버지도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