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부산시청 등대광장 임시선별검사소 / 부산시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300명대로 치솟은 가운데 사망자도 하루 새 6명이나 나왔다.
15일 부산시는 1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3명(1만9356~1만9698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198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자였고 나머지 145명은 감염원 조사 중이다.
이날 수영구 유치원, 남구 고등학교, 부산진구 유흥주점, 수영구 종합병원, 동래구 종합병원 등 총 5곳에서 집단감염 징후가 포착됐다.
수영구 유치원에서는 한 교직원이 유증상자로 지난 12일 확진돼 교직원과 원생 67명을 조사한 결과 원생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총 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접촉자로 분류된 41명은 격리 조치됐다.
남구 소재 고등학교에서도 교직원 1명이 지난 9일 확진된 이후 교직원 3명과 접촉자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부산진구 소재 유흥주점은 종사자 1명이 지난 9일 확진된 후 종사자 2명과 방문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수영구 소재 종합병원에서는 환자 1명이 확진되면서 전수조사 결과 환자 3명, 보호자 2명, 접촉자 2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해당 병동에 대해서는 동일 집단(코호트) 격리 조치가 내려졌다.
동래구 소재 종합병원는 확진자가 퇴원한 사실이 확인되어 종사자와 환자 181명에 대한 조사 결과 환자 5명과 가족 접촉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감염 차단을 위한 격리가 실시 중이다.
이날 확진자 사망 사례는 6명이 추가되면서 누계 218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는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부산에서 치료 중인 환자는 2672명이며 이 중 위중증 환자는 46명(타 시도 1명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