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대사(18명)
▲주과테말라대사 장하연(전 서울경찰청장) ▲주니카라과대사 신성기(현 민주평통사무처 위원지원국장) ▲주덴마크대사 김형길(전 국회의장 외교특임대사) ▲주레바논대사 박일(전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 ▲주모잠비크대사 최원석(전 주세네갈대사) ▲주세르비아대사 이재웅(전 부대변인) ▲주슬로바키아대사 이병도(전 외교전략기획관) ▲주아랍에미리트대사 이석구(전 국방대 총장) ▲주아제르바이잔대사 이은용(전 주알제리대사) ▲주우간다대사 박성수(전 주독일공사) ▲주칠레대사 황경태(전 중남미국장) ▲주케냐대사 여성준(현 주모잠비크대사) ▲주콩고민주공화국대사 조재철(현 울산광역시 국제관계대사) ▲주타지키스탄대사 권동석(전 주상트페테르부르크총영사) ▲주탄자니아대사 김선표(전 주히로시마총영사) ▲주태국대사 문승현(전 주미국공사) ▲주파나마대사 정진규(전 주불가리아대사) ▲주폴란드대사 임훈민(전 북극협력대표 겸 아프리카 협력대사)
◇총영사(7명)
▲주고베총영사 양기호(현 성공회대 인문융합자율학부 교수) ▲주뉴욕총영사 정병화(현 주슬로바키아대사) ▲주바르셀로나총영사 허남덕(현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주밴쿠버총영사 송해영(전 외교부 장관정책보좌관) ▲주시안총영사 김한규(현 주상하이부총영사) ▲주알마티총영사 박내천(현 주스페인공사참사관)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 고경석(전 아프리카중동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