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충남 천안시 풍세면 용정 단지내 산란계 농장 / 프레시안 / 충청남도충남 천안의 산란계농장에서 올해 들어 9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이 같은 결과는 5일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충남도는 해당 발생농장에서 사육 중인 산란계 10만 800수에 대해 살처분을 조치했다.
고병원성 AI는 지난달 8일 충북 음성의 메추리 농장을 시작으로 전남 나주, 강진, 담양에 이어 충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천안에서 발생했다.
중수본은 긴급 가축방역 상황회의를 개최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강화조치를 추진 중이다.
우선 전국 산란계 밀집단지(9개소)와 특별관리지역 내 농장에 대해 6일부터 9일까지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전국 농장에 대한 점검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또 고병원성 AI 발생지역 인근 하천 등 철새도래지를 소독한다.
중수본은 가금농가와 관계자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오염원 제거를 위해 소독자원을 총동원하여 위험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오염지역은 출입을 삼가달라”며 지자체와 관계기관에 “철새도래지뿐만 아니라, 농장 주변 소하천, 소류지, 농경지까지 예찰 범위를 확대하고, 매일 집중 소독으로 오염원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농장에는 “사육 가금에 의심증상이 없는지 면밀히 관찰해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