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외부기관 평가·공모사업 성과로 102억 원 외부 재원 확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해 외부 기관 평가에서 64건을 수상하고, 정부와 서울시 등 공모사업에 65건이 선정되는 등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총 102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은평구는 외부기관 평가에서 행정, 교육, 보건,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외적인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민 편의 중심의 ...
▲ 사진=충남 천안시 풍세면 용정 단지내 산란계 농장 / 프레시안 / 충청남도충남 천안의 산란계농장에서 올해 들어 9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이 같은 결과는 5일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충남도는 해당 발생농장에서 사육 중인 산란계 10만 800수에 대해 살처분을 조치했다.
고병원성 AI는 지난달 8일 충북 음성의 메추리 농장을 시작으로 전남 나주, 강진, 담양에 이어 충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천안에서 발생했다.
중수본은 긴급 가축방역 상황회의를 개최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강화조치를 추진 중이다.
우선 전국 산란계 밀집단지(9개소)와 특별관리지역 내 농장에 대해 6일부터 9일까지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전국 농장에 대한 점검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또 고병원성 AI 발생지역 인근 하천 등 철새도래지를 소독한다.
중수본은 가금농가와 관계자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오염원 제거를 위해 소독자원을 총동원하여 위험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오염지역은 출입을 삼가달라”며 지자체와 관계기관에 “철새도래지뿐만 아니라, 농장 주변 소하천, 소류지, 농경지까지 예찰 범위를 확대하고, 매일 집중 소독으로 오염원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농장에는 “사육 가금에 의심증상이 없는지 면밀히 관찰해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