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부산시청 전경 / 부산시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3일) 오후 5시 시청에서 캐나다 워털루대(총장 비벡 고엘(Vivek Goel)), 한국전기연구원(원장 명성호,)과 「‘부산시-워털루대-한국전기연구원’ 연구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8월 박형준 부산시장이 워털루대 권혁주 교수(기계메카트로닉스공학부)를 만나, 세계 최고 수준의 워털루식 산학협력 체계 구축과 부산형 인공지능 기술의 제조업 접목 등에 대해 교감을 나누고 관련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데 뜻을 같이한 바 있다.
오늘 협약은 부산시와 워털루대, 한국전기연구원이 손잡고 인공지능 분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워털루식 산학협력체계를 도입하는 등 인공지능 분야 국제 협력의 폭을 넓히고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디지털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부산 지역기업 연구개발(R&D) 협업 ▲인공지능에 대한 공통 관심사 공동 연구, 연구문서 정보 등 교환 ▲공동연구과제 강의, 방문연구자 교류 교육 워크숍 및 토론 ▲기업현장 연수기반 인력양성을 위한 워털루식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하는 것을 담고 있다.
한편, 워털루대는 1957년 캐나다 온타리온주에 설립된 공립 종합대학으로, 설립 초기부터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산학협력(Co-op)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중국의 칭화대학, 타이완의 차오퉁대학, 영국의 워릭대학 등 여러 글로벌 대학 등과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하여 ‘그린스마트도시 부산’, ‘디지털산업으로 잘 사는 부산’을 이끌어갈 지역인재 양성에 큰 기틀을 다지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도입될 부산형 산학협력체계(Co-op프로그램)를 통해 부산형 디지털 전환의 큰 밑거름이자 미래 부산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