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픽사베이광주지역 코로나19 집단감염이 12월 첫날까지 이어져 3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지역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39명으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는 6315번~6353번으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다.
동구 여가모임 관련 16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7명, 기확진자 관련 7명, 서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2명, 북구 소재 목욕장(A) 관련 1명, 유증상으로 조사중인 6명이다.
동구 소개 여가모임 관련 확진자 16명은 동구에서 운영하는 동구 합창단 단원들이다.
앞서 확진된 서구 한 의료병원 종사자와 함께 지난달 25일 합창연습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전남 확진자 중 한명이 합창단 반주자로 참여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합창단 33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벌여 이중 19명(전남 확진자포함)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했다.
서구 소재 의료기관에서도 2명이 추가돼 누적 13명으로 집계됐다.
또 서구의 한 중학교 학생 1명이 유증상 검사로 감염이 확인돼 해당 학교에 대한 전수검사를 벌여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북구 소재 목욕장 관련 확진자는 지난달 17일 확진자 발생 이후 이날 1명이 더 추가돼 누적 총 18명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확진자들은 타시도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거나 가족, 지인 등 선행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된 사례로 분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