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 수상
보령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 성장이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아프가니스탄에서 집권한 탈레반이 발흐 지방에서 첫 공군 훈련을 실시했다. 아프간 채널 TOLOnews는 탈레반 공군 사령관 Amanuddin Mansour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이 사실을 보고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러시아산 Mi-17 헬리콥터와 미국 MD 항공기가 사용됐다. Amanuddin Mansour는 기술자를 포함하여 이전 정부 아래 공군에서 복무한 군인들이 발크 지방의 "이슬람 에미레이트 아프가니스탄"(shuud.mn: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부름) 공군에서 복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전 정부에서 훈련과 복무를 마치고 나라를 떠난 조종사들이 아프가니스탄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Mansuddin Mansour는 "우리는 나라를 떠난 모든 사람들이 돌아와서 우리 국민을 위해 일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들을 공군으로 데려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가까운 장래에 정상 및 손상된 헬리콥터의 수와 탈레반에 합류할 준비가 된 조종사의 수를 계산하기 위해 모든 공항에서 정보를 수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