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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내일의 삶을 위한 녹색성장
  • 이상현
  • 등록 2021-11-30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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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일) 하나님의교회 직장청년 ASEZ WAO 묘목 식재행사
  •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환경 및 위생관리에 앞장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서 환경 및 위생이 부각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에도 다양한 구호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소가 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직장인 청년들로 구성된 ASEZ WAO 회원들이 가을의 끝자락에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8, ASEZ WAO 하나님의 교회 직장청년 봉사단 회원 100명이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며 산림 생태환경보호에 나섰다. 충남 보령시 청소면 성연리 산32-95에서 진행된 나무심기 행사에는 ASEZ WAO 회원들이 1ha 면적에 빠른 생장력과 목재활용이 좋은 낙엽송 묘목 1.000여 그루를 식재하였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에서 4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특히 가을철 식재는 겨울철 동면을 위해 더욱 튼실한 뿌리로 생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식재 시기에 대한 고정관념을 상쇄할 수 있다.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편삼범대표회장)기후변화로 인해 온갖 어려움이 있지만 바쁜 일상에도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나무 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감사하다. 풍요로운 산림녹화를 통해 우리국토가 아름다워지고 삶의 질이 풍요롭게 향상되기를 기원한다,“ 고 밝혔다.

 

편삼범 회장은 향후에도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힘을 모아 지구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산림 및 섬지방에 식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급변하는 전 세계 기후변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보령시 지속가능발전 협의회와 ASEZ WAO 보령지부가 탄소중립 숲으로 조성한다는 뜻을 같이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재원(,22)씨는 대한민국과 전세계의 미래는 환경보전을 위한 녹색성장에 있다.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한그루 나무심기를 실천해 환경에 대한 인식변화와 자연 사랑에 대한 의식도 함께 심게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ASEZ WAO 회원들은 전 세계 175개국 7,500여개 하나님의 교회 소속 직장인 청년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인류와 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교육,복지,긴급구호,문화교류, 기후변화 대응, 생태계보호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량이 증가하며 환경오염이 커지고 있어 호주, 인도,필리핀,싱가포르,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각국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의식 변화에 힘쓰고 있다. 이에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와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는 지난 1115일 유럽연합과 영국 환경청이 공식 인정하는 그린애플상과 그린월드상을 수상했다. 국제적 권위의 비영리 환경단체인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이 주관하는 이 상은 전 세계에서 이뤄지는 우수 환경 활동 사례를 발굴해 지원한다.

ASEZ WAO는 그동안 플라스틱쓰레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No More GPGP’ 프로젝트와, 직장 내 절전·절수·절약 프로젝트인 ‘Green Workplace’의 성과가 높게 평가받았다.‘No More GPGP’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8t에 달하는 플라스틱쓰레기를 수거하자는 목표 아래, ‘더 이상의 쓰레기섬은 안 된다는 슬로건 속에 국내를 비롯해 미국·영국·페루·아르헨티나·호주·남아프리카공화국·모잠비크·필리핀·캄보디아 등 27개국에서 710회가 넘는 활동이 이어지며 전 세계 국제사회의 당면과제에 대한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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