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 사진=연합뉴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 부작용 피해자들이 충북 청주시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게 거센 항의를 쏟아냈다.
정 청장은 19일 오전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위해 위탁의료기관인 청주 하나병원을 방문했다.
이날 정 청장의 방문 소식을 접한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협의회'(코백회)는 하나병원 앞에서 "백신 접종 후 숨진 자녀의 사망과 인과관계를 밝혀달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항의했다.
숨진 딸의 영정사진을 들고 나타난 한 회원은 “내 딸 살려내고 사과하라”며 정 청장의 차량 앞에 드러누웠다.
경찰이 나타나 이들을 제지하자 다른 회원은 “딸이 죽었는데 이 정도의 항의도 못 하냐”고 항의했다.
소동은 10여분간 이어졌고 이후 정 청장은 차에서 나와 유가족들과 대화했다.
정 청장은 유가족에게 “가족을 잃은 절박한 심정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질병청에서 만나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