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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원하는 문화도시 홍성을 그리다
  • 조정희
  • 등록 2021-11-17 1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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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보포스터]



홍성군문화특화사업단(사업단)은 2021년 제5차 법정문화도시사업 지원을 앞두고 11월 17일(수), 12월 1일(수) 양일에 걸쳐 ‘2021 문화도시 홍성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군민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자리로 타지역 사례탐구와 함께 지역 내 문화 활동의 성과를 들어보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동안 홍성군은 역사문화자원으로 주목받아왔다면, 이번 포럼은 앞으로 주민 주도의 유기적 생태문화도시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방향을 위한 것이다. 1차 포럼에서 △2차 법정문화도시 예비문화도시로, 본 도시 지정에 도전하고 있는 순천시 문화도시센터 이태호 센터장의 ‘정원을 품은 생태문화도시 순천, ‘사업’이 아닌, ‘사람’을 남기고 있습니다!’ 발제 △2차 법정 문화도시인 청주시의 사례를 청주시 문화도시센터 김미라 센터장의 ‘기록문화창의도시 청주, 성과와 과제’ 발제 △1차 법정 문화도시인 포항시의 사례를 예술사회연구소 김윤환 대표의 ‘철강도시 포항, 어떻게 문화를 수용하려 했나’ 발제를 통해 들어보고 종합 토론으로 마무리한다.


2차 포럼에서는 △이정빈 협동조합 나빌레라 대표의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로컬콘텐츠의 필요성’ △이태호 홍담&왓슈의 ‘홍성군 문화예술의 소비자는 누구인가’ △윤여진 홍성청년들 있슈의 ‘홍성에서 청년네트워크가 왜 필요한가’ △행복한 여행나눔 김영준 대표의 ‘홍성관광발전을 위한 지역문화의 중요성’ △김영규 모들 대표의 ‘동호회 모임 활성화를 통한 문화생산자로 거듭나기’를 주제로 한 발제에 이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공유테이블이 이어진다.


홍성군 문화관광과 서계원 과장은 “우리 홍성군은 문화특화사업부터 차근차근 실행하면서 주민 주도의 문화도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여러 도시의 사례 탐구와 지역 활동가의 경험을 나누며 홍성군민들이 원하는 문화도시가 무엇인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차 포럼은 11월 17일(수) 14시부터 17시까지 광천문예회관에서 개최되며, 2차 포럼은 12월 1일(수) 15시부터 18시까지 청운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그랜드 볼륨홀에서 개최된다.


현장 참여를 희망할 경우, 선착순 50명에 한해, 문화도시 홍성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포럼은 문화도시 홍성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도시 홍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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