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출처 = 연합뉴스]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를 비방한 ‘쥴리 벽화’로 지난여름 논란의 중심에 섰던 서울 종로구 관철동 중고서점 건물 담벼락에 또다시 윤 후보를 저격한 그림이 등장했다.
13일 이 중고서점 건물 외벽에는 무속 논란을 일으켰던 손바닥 '王(왕)'자, 사과 희화화 논란이 일었던 '개 사과' 그림이 그려졌다. 또한 윤 후보가 정권에 입문한 이후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장모로 추정되는 중년 여성 그림과 '전두환 옹호' 발언을 의식한 듯 전두환 전 대통령 그림도 그려졌다.
해당 벽화는 유명 그라피티 작가 닌볼트(43)이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이 그려낸 것이다.
닌볼트 작가는 정치색을 띤 벽화인 만큼 손상을 우려한 듯 ‘본 작품을 훼손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문을 붙였다.
그는 12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윤석열이라는 인물이 대선주자가 된 게 슬퍼서 이런 벽화를 그리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의가 있으면 작품으로 ‘배틀’하자”며 “덤비면 얼마든 받아줄 의향이 있다”고 했다.
이 건물 외벽에는 지난 7월 '쥴리의 남자들'이라는 문구와 윤 후보의 아내 김건희 씨의 얼굴을 본뜬 듯한 여성의 얼굴 그림,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이라는 글 등이 담긴 벽화가 게시되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