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용산구청 전경]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 내 아파트 8개 단지에서 공감 나누기 한마당을 열고 있다.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 일환이다.
지난 8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 주거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아파트 거주비율은 51.1%로 2019년(50.1%) 보다 더 높아졌다.
주차, 층간 소음 관련 아파트 입주자 갈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이웃 간 소통 창구가 절실한 시점이다.
구는 2012년부터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 올해는 독서토론, 남산걷기, 어린이 성장체조, 텃밭 가꾸기 등 8개 단지에서 총 24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아파트 공감나누기 한마당은 10월에는 ▲2일 세양청마루아파트(효창동) ▲29일 용산푸르지오써밋(한강로동) ▲30일 이태원주공아파트(이태원동)에서 열렸다. 11월에는 ▲1일 래미안챌리투스아파트(이촌동) ▲6일 한신용암아파트(용산동2가)에서 개최하였고 ▲12일 용산 KCC스위첸(효창동) ▲18일 한남더힐(한남동) ▲19일 용산롯데캐슬센터포레(효창동)에서 차례로 열린다.
행사는 아파트 지정장소에서 우수사례 전시 및 발표 등으로 열린다. 대추 따기, 화분 분갈이, 바자회, 숲 해설, 제기차기 등 단지별 특색에 맞춘 프로그램을 더해 입주민 참여를 유도한다.
용산푸르지오써밋 입주자 대표 회장(남선우)은 “가을바람과 함께 라이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코로나19로 갑갑한 마음을 잠시 잊을 수 있어 좋았다”며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무척 감사하다”고 전했다.
구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비대면 공연 관람이 가능하도록 연주팀도 지원했다. 사전에 연주팀을 지원을 희망한 단지는 ▲용산푸르지오써밋 ▲용산KCC스위첸 ▲용산롯데캐슬센터포레 세 곳.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아파트 공감나누기 한마당은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단지 전체에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깊어 가는 가을날 이웃과 함께하며 좋은 추억 만드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