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제공 = 마포구]배추 10kg에 7030 원, 굵은 소금 5kg에 1만 245 원, 깐마늘 1kg에 1만 3339 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표시된 지난 3일 기준 김장에 필요한 주요 재료 가격이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배추 77.1%, 굵은 소금 31.2%, 깐마늘 30.1% 상승한 금액이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치솟는 김장물가에 대비해 자매결연 도시의 값싸고 질 좋은 특산물을 구민에게 공급하기 위해 김장철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마포구 자매결연도시인 고창군, 신안군, 예천군, 청양군, 남해군을 비롯해 그 동안 마포구 직거래 장터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도‧농 교류를 이어온 곡성군, 평창군, 영월군까지 총 8개 도시가 참여한다.
판매 품목은 참여 도시에서 재배된 절임배추, 고춧가루, 천일염, 새우젓 등 각종 김장 채소 및 젓갈류와 사과, 마늘 등 싱싱한 지역특산물이다.
김장철 직거래장터는 중간 유통단계 없이 산지에서 직접 배송해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매년 마포구청 광장에서 개최됐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개최되지 않아 많은 구민이 아쉬움을 표했다.
매년 김장철 직거래장터를 이용해온 전업 주부 이성미(가명)씨는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 올해 김장은 생략할까 하다 마포구에서 김장 재료 산지와 직접 연결해준다는 소식 듣고 김장 준비합니다”라며 김장철 맞이 온라인 직거래 장터 개최 소식에 반가움을 나타냈다.
구매 희망자는 마포구청 홈페이지에서 <마포소식 – 문화행사 – 2021 김장철 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또는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홍보물에서 판매 품목을 확인 후 지역경제과(☎02-3153-8562)로 전화 주문하면 된다.
주문 기간은 11월 8일부터 12일까지이며, 택배 발송은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김장철 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판로를 제공하게 된다”라면서, “구민들에게는 좋은 품질의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니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