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홍보포스터]제1회 금천패션영화제의 공식 포스터와 트레일러가 27일(수) 공개됐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와 금천문화재단(이사장 김두성)은 27일, 김홍년 화백의 그림을 활용한 공식 포스터와, 가비 에팅거 감독의 ‘두 마리 물고기’를 재해석한 공식 트레일러를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공식 포스터는 금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홍년 화백의 작품 ‘화접 2021-Ⅱ’를 활용해, 첫 출발을 하는 영화제의 의미를 잘 담아냈다.
포스터는 나비를 형상화해 ‘설렘’, ‘출발’, ‘날갯짓’ 등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 봄을 연상시키는 나비는 영화제의 새로운 출발을, 부지런한 나비의 날갯짓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영화제의 방향성을 보여 준다.
아울러 나비를 화려한 색상의 꽃으로 채우면서, 화려하지만 서로 교차하며 조화를 이루는 꽃들은 다양한 분야들이 모여 조화를 이루는 ‘패션’이라는 키워드를 떠오르게 한다. 이는 다방면으로 성장하고 있는 금천구의 패션 산업과도 결을 같이한다고 영화제 측은 설명하고 있다.
공식 트레일러는 포르투갈 출신 가비 에팅거(Gabi Etinger) 감독의 애니메이션 ‘두 마리 물고기’(2020)를 활용해 재구성했으며, 패션영화제의 첫 번째 트레일러답게 ‘만남’과 ‘채색’이라는 키워드로 제작됐다.
트레일러 영상은 무채색의 그림 위에서 여성과 남성이 만나면서 색이 입혀지고, 만남은 화려하게 꽃을 피우는데, 이는 패션과 영화의 만남을 통해 사람과 사람, 패션산업과 지역의 문화예술이 함께 꽃을 피우듯 성장하고 발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이 영화제의 설명이다.
영화제 윤희수 사무국장은 “패션과 영화의 만남이라는 국내 유일, 최초의 패션영화제인 만큼 포스터와 트레일러에도 이러한 의미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포스터와 트레일러에 담긴 의미처럼 많은 분들이 영화제를 통해 패션허브 금천을 찾아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회 금천패션영화제는 서울 서남권 지역의 패션산업 중심지인 금천구를 기반으로 하는 문화 축제로, 지역 특화산업인 패션의류산업과 영화가 결합한 국내 최초의 영화제이다.
패션영화제는 금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금천구와 서울특별시, 원신 더블유 몰(W-MALL), 마리오아울렛, 현대시티아울렛, 패션랜드, 롯데시네마가 후원한다.
영화제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롯데시네마 가산디지털점에서 열리며, 시상식은 11월 7일로 예정됐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패션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또는 금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