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미국 상원에서 '부유세'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 제도가 도입될 경우 상위 억만장자 10명이 전체 세수의 절반 넘는 세금을 물게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26일(현지시간)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경제학자인 가브리엘 주크만의 분석에 따르면 제도 시행 시 자산 상위 10명이 부담하는 세수가 2천760억달러(한화 약 322조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상위 10명을 구체적으로 보면, 향후 5년 동안 머스크(테슬라 창업)가 500억 달러(58조원)로 가장 많고, 제프 베이조스(아마존 창업) 440억 달러(51조원),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창업) 290억 달러(34조원), 래리 페이지(구글 창업) 290억 달러, 워런 버핏(버크셔 해서웨이 CEO) 250억 달러(29조원),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창업) 190억 달러(22조원) 등이다.
이는 지난 24일을 기준으로, 민주당 론 와이든 상원의원이 곧 발의할 법안을 반영해 추산한 것이다.
와이든 의원이 조만간 발의할 법안은 주식, 채권과 같은 자산의 미실현 이익에도 최소 20%의 세율을 적용, 임금을 받지 않아 세금을 피해간다는 비판을 받아온 억만장자에게서 세금을 거둬들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는 2차대전 후 역대급 '핀셋' 징세로 극소수에 세부담이 몰린다는 뜻이다.
이와 관련해 뉴 스쿨의 대릭 해밀턴 교수는 “좋은 소식이 있다면, 과도한 부를 가진 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치적 결속력이 충분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편향성 때문에 소송 시 대법원이 제동을 걸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실현 이득에 과세하는 방안이 매우 어렵다는 비판도 있다.
또 당사자들도 강하게 반발하는 상황이다.
머스크는 당장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그들이 다른 사람들의 돈을 다 쓰고 나면, 그들은 당신에게 손을 뻗칠 것"이라며 이번 조치가 민주당의 한층 강력한 세금 인상의 시작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