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제공 = 송파구]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전국 최초로, 로드킬 당한 반려동물의 주인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도입하고, 사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그간 로드킬 당한 반려동물의 경우, 동물등록 정보가 담긴 인식칩을 확인하는 과정 없이 폐기물 관리법상 동물사체로 분류되어 폐기처리 되어 왔다.
송파구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우리 사회의 정서분위기를 반영하여, 로드킬 당한 반려동물을 폐기물로 처리하기 전 소유자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반려동물 주인에게 해당 사실(로드킬)을 알리고, 사체를 인계하는 사업을 마련했다.
이에 구는 10월 20일부터 길에서 죽은 반려동물의 사체 처리 과정에 로드킬 반려동물의 소유자 확인 절차를 마련하고 주인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에 반려동물 ‘외부 인식표’만을 이용해 소유자에게 연락하던 방식에 추가로 ‘내·외장형 인식칩’을 확인하는 리더기를 도입하여, 소유자를 찾는 과정을 시행해 안타깝게 로드킬당한 반려동물들을 주인 품으로 돌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로드킬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24시간 기동반을 운영 중이다. 로드킬 동물사체 발견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후 서울특별시 다산콜센터(☏02-120)로 신고하면 즉시 출동하여 해당 동물사체를 수거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자원순환과(☏02-2147-2840)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 이번 ‘로드킬 반려동물 주인찾아주기’ 서비스로 반려동물을 잃어버린 주인들의 큰 상심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송파구에서 최초로 도입한 <로드킬 반려동물 확인 절차> 시행을 통해, 반려동물 등록제 장려 및 분실방지를 위한 인식표 착용 분위기를 확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