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추석 연휴가 끝난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은평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스팩 수거의 날’을 추진해 600여개의 아이스팩을 수거했다.
코로나와 명절로 택배포장이 부쩍 늘어난 요즈음 냉장고 내에 처치곤란인 아이스팩을 수거해 재사용하자는 취지다. 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월에도 400여개의 아이스팩을 수거해 지역 내 전통시장 등 점포에서 살균·세척해 배부한 바 있다.
특히 아이스팩은 재활용품 분리배출 품목이 아니어서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하므로, 젤 충진재 아이스팩에 포함된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해 환경오염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구는 ‘은평그린모아모아’ 사업과 ‘아이스팩 수거의 날’ 등을 통해 별도로 수거해 재사용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이 편리하게 아이스팩을 배출할 수 있도록 150곳의 ‘은평그린모아모아’ 운영장소와 동 주민센터에 수거함을 설치해 아이스팩을 수거하고 있다. 수거된 팩은 살균·세척과정을 거쳐 올해만 약 4,400개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배부돼 재사용되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매번 택배 포장 내에 들어있는 아이스팩을 보며 그냥 버리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은평구 직원의 작은 움직임이 선한 영향력이 되어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