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경기 한 아파트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천경찰청 소속 30대 경찰관은 동료들에게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겨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전날(17일) 오전 8시45분께 경기도 시흥시 한 아파트 화단에서 인천경찰서 소속 A(33) 경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와 A 경사가 남긴 유서 등을 토대로 그가 투신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A 경사가 자필로 쓴 유서에는 동료들이 자신을 무시하거나 업무를 대충해 수사를 제대로 할 수 없었고 괴로웠다는 심경과 함께 특정인의 이름이 거론됐다. 경찰은 유서에 거론도니 부서 동료들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
인천경찰청은 A 경사가 평소 다른 직원들과 원만하게 지냈으며 그가 직장 내 괴롭힘이나 따돌림 등을 당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유서 내용의 진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이를 마치는 대로 A 경사가 거론한 동료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