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 영변 핵단지에 있는 우라늄농축시설 확장공사가 계속 진행중이라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 노스(38 North)'가 6일(미 현지시간) 밝혔다.
올리 하이노넨 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차장 등 전문가 4명은 '38 노스'에 기고한 글을 통해 이같이 분석했다.
지난 1일 촬영된 상업위성 영상에서 최근 건설공사가 진행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농축시설 북쪽에 있는 2번 캐스케이드 홀 지역에 덮개가 씌워져 건물의 구조와 건설과정을 알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덮개가 씌워지기 전 이 지역은 가로,세로가 각각 42m, 15m(담장 포함)에 달하며 건물 동쪽 끝에 직경이 3m인 원 6개가 있었다.
새 건축물의 용도에 대해 북한이 2곳의 기존 농축시설에서 저농축 우라늄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저농축 우라늄을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으로 재농축하기 위한 시설일 가능성이 있다는 추정이 제기돼 왔다.
이와 관련 미 CNN 방송은 지난 9월 이 확장공사로 영변농축시설의 우라늄 생산 능력이 25% 증가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