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보령시는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부녀화에 따른 벼 수확기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영농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톤백 포대를 대신하는 벼 수매통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기존에 사용하던 톤백 포대는 콤바인에서 벼를 옮기는 데 2~3명의 보조 작업자가 필요할뿐만 아니라 사고 위험도 높았다.
반면 수매통은 상단부 입구 면적이 상대적으로 넓고 형태가 고정돼 있어 콤바인 조작자 혼자서도 충분히 벼를 담을 수 있어 기존 톤백 포대 대비 작업시간과 노동력 절감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시범지역으로 주산농협에 사업비 4500만 원을 투입해 전용 수매통 150개 제작비용의 50%를 지원했다.
아울러 5일 주산면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박장순 주산농업협동조합장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벼 수확 후 수매통에 담는 과정을 시연했다.
이번에 제작한 수매통은 원활한 벼 수매를 돕기 위해 농가(콤바인주)에 무상으로 대여할 예정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주산농업협동조합에 문의하면 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벼 수매통 지원으로 벼 수확기 노동력 절감과 수매시간 단축 등 간접적인 소득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에는 지원을 확대해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