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2동, 적십자 특별회비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30분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전달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동구청장실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치러진 민주당 광주‧전남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누르고 첫 승을 거뒀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경선에서 대의원·권리당원·국민일반당원의 온라인·ARS투표를 집계한 결과, 유효투표수 7만1835표 중 3만3848표(47.12%)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 지사는 이 전 대표보다 0.2%포인트 적은 46.95% 득표율(3만3726표)로 2위를 기록했다. '대장동 의혹'이 이 지사의 득표율에 영향을 끼친것으로 풀이된다.
이 전 대표는 첫 승리 소감으로 "저에게 첫 승을 안겨 준 광주·전남 시민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결과를 토대로 더욱 노력해서 더 좋은 결과 만들어가도록 하겠다. 오늘 더 큰 희망의 불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원들이) 후보들의 진면목을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많이 알게 됐고, 광주·전남 지역의 경우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알기 때문에 더 많은 지지를 보내줬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광주‧전남 경선에서 3위는 6만6235표로 10.96% 득표율을 기록한 추 전 장관이 차지했다. 이어 4위 박용진 의원 7434표(1.23%), 5위 김두관 의원 4203표(0.70%) 순이었다. 누적 득표율은 추 전 장관 10.96%, 박 의원 1.24%, 김 의원 0.7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