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출처 = 뉴욕포스트 홈페이지]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차량용 메모리 카드 행방을 놓고 실랑이를 벌이다 아들에게 총을 쏴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13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 쿡 카운티 검찰은 아들 케이든 잉그럼(12)을 살해한 혐의로 팰론 해리스(37)를 검거했다.
검찰은 해리스를 1급 살인 혐의로 기소할 예정이며 당시 집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통해 사건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두 사람은 사건 당일 차량 블랙박스용 메모리카드의 행방을 놓고 실랑이를 벌였다. 해리스는 아들에게 총을 겨누고 "메모리 카드를 내놓으라"고 했으며 아들이 "모른다"고 말하자 화를 참지 못하고 한차례 총을 쐈다. 이후 해리스는 다시 아들에게 메모리 카드 행방을 물었으며 원하는 답이 돌아오지 않자 다시 총을 쐈다.
그는 가족에게 전화해 아들에게 총을 쏜 사실을 알렸다. 해리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한 경찰에게 범행을 시인했다. 총에 맞은 잉그럼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해리스의 가족에 따르면 그가 평소 편집증적 증상을 보였다. 해리스와 별거 중인 남편 라벨 잉그럼은 "해리스의 정신 상태가 가끔 불안해지곤 했다"며 "모두가 치료를 권했고 사고 발생 하루 전날 처음으로 치료를 받으러 다녀왔다"고 증언했다. 이어 "해리스가 아들을 아끼고 사랑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유죄 확정시 종신형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법원은 해리스에 대해 정신감정을 명령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