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승객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종사자들에게 재난지원금으로 1인당 80만원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승객이 줄어 소득이 감소한 운수종사자로, 비공영제 시내·시외버스 운수종사자 940명,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896명,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695명 등 모두 2천531명이 대상이다.
이번 지원금은 운수 종사자의 고용·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한시 지원금으로 총 20억2천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급 대상인 운수종사자는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시는 신청자들의 요건 충족 확인 후, 가급적 추석 전까지 계좌이체 방식으로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운수종사자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과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시 대중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재난지원금을 추석 전까지 신속하게 지급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10만 이상 대도시 전국 최초 시내버스 무인방역기 설치 ▲운수종사자 백신 접종 ▲마스크 지원 ▲택시 방역차단막 설치 ▲발열체크기 설치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