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제공 = 구립서초유스센터]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규모 행사, 문화활동 등이 축소돼 문화적 갈증과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 시민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 서초구의 구립서초유스센터(관장 백기웅)는 기존의 오프라인 전시회 방식에서 벗어나 메타버스(가상공간)을 활용해 시·공간을 초월한 전시회를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가상공간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2021 우리 동네 가상공간 사진 전시회’는 기존 사용되고 있는 메타버스 공간이 아닌 서초유스센터만의 가상공간 갤러리를 3D 모델링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해 전시회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회는 ‘나의 눈으로 바라본 우리 동네’란 주제로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울 시민 일반부분 20작품, 청소년부분 20작품의 총 40작품이 전시됐다.
참가자들의 음성과 직접 촬영된 사진이 함께 전시되는 방식으로 제작돼 작가의 시선이 담긴 작품의 해석까지 함께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PC 기반으로 조성된 가상공간 전시회장은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해 컨트롤 되며 이동 위치에 따라 비춰지는 그림자, 조명의 양, 하늘의 구름과 햇빛의 위치가 반영돼 전시회 관람객들로 하여금 실제 전시회장에 방문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인해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이들에게 메타버스(가상공간)를 활용한 문화활동의 장을 마련해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1 우리 동네 가상공간 사진 전시회’는 갤러리 접속 프로그램을 PC/노트북에 다운로드 후 감상할 수 있으며 9월 3일(금) ~ 9월 30일(목)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21 우리 동네 가상공간 사진 전시회’ 감상 후 작품 투표 완료자에게는 추첨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유스센터 홈페이지와 온라인 홍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립서초유스센터는 추후 지속적으로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전시회 활동 및 청소년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