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울산시청 전경]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관내에서 제조 판매되고 있는 수처리제의 성분 규격 검사결과 99%가 ‘적합’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울산 소재 수처리제 제조업체는 올해 8월 기준 모두 13곳으로 자가품질검사 및 지도점검을 통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항목은 검체에 따라 7~14항목이며, 지난해의 경우 총 108건을 검사했다.
검사결과 차아염소산나트륨 1건에 대해 ‘부적합’ 판정이 났으며 업체에 즉시 통보해 시정토록 조치했다.
올해의 경우는 8월까지 ▲폴리염화알루미늄 1, 2, 3종 44건 ▲황산알루미늄 액체, 고체 18건 ▲수산화나트륨 1건 총 63건의 검사가 이뤄진 가운데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울산시민의 안전한 먹는 물을 위해 규격에 적합한 수처리제를 생산하도록 검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처리제’ 란 자연 상태의 물을 정수 또는 소독하거나 먹는물 공급시설의 산화방지 등을 위해 첨가하는 제제를 말한다.
이중 폴리염화알루미늄은 수중에 완전히 용해되지 않고 섞여있는 미세한 고체입자를 응집·침전시키기 위해 첨가하는 물질로서 주로 정수처리시설 1차침전지 및 하수처리장 슬러지응집공정에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