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
충주시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을 감축한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참여 대...
▲ [자료제공 = 리얼미터]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주만에 소폭 상승해 40%를 유지했다.
16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실시한 8월2주차(9~13일) 주간 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0.5%포인트 오른 42.0%(매우 잘함 22.2%, 잘하는 편 19.8%)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0.3%포인트 낮아진 54.6%(잘못하는 편 14.3%, 매우 잘못함 40.4%)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0.3%포인트 내려간 3.3%다.
긍·부정 평가 차이는 12.6%포인트로 2주 연속 두 자릿수 격차를 보이고 있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7월2주차 45.5%→7월3주차 44.7%→7월4주차 44.1%→8월1주차 41.5%로 지속 하락하다가 4주 만에 소폭 상승하며 40%를 유지했다.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역별, 연령별로 대구·경북(6.9%p↑)와 인천·경기(4.0%p↑), 70대 이상(4.5%p↑), 60대(2.2%p↑) 등에서 올랐다. 지지 정당, 직업, 성별로는 정의당 지지층(15.3%p↑), 무직(10.9%p↑), 학생(7.7%p↑), 노동직(4.1%p↑), 여성(1.9%p↑) 등에서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호남권(4.7%p↑), 서울(4.2%p↑), 50대(3.8%p↑), 정의당 지지층(13.1%p↑), 무당층(8.9%p↑), 사무직(4.4%p↑), 농림어업(3.0%p↑)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지난주 대비 0.5%포인트 낮아진 37.3%, 더불어민주당은 1.4%포인트 높아진 33.5%를 기록했다.
한편 정당 지지율에서는 국민의힘의 상승세가 3주 만에 꺾고, 민주당이 4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여전히 국민의힘이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양당 격차는 3.8%포인트로 2주 만에 오차범위(±2.0%p) 안으로 들어왔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서울(2.4%P↑), 대구·경북(1.7%P↑), 호남권(1.3%P↑), 50대(2.0%P↑), 사무직(6.2%P↑) 등에서 상승했다.
이같은 정당 지지율 변화에는 최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립이 지속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열린민주당 5.9%, 국민의당 5.8%, 정의당 3.4% 순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80%)·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90%)·유선(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18세 이상 유권자 4만6497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2512명이 응답을 완료해 5.4%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