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와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10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매입임대주택 방범시설물 확충 및 신축사업부지에 대한 범죄환경설계(CPTED) 컨설팅, 독거노인 등 1인가구 사물인터넷(IOT)돌봄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김준철 광주경찰청장,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광주도시공사는 저소득층 1인 가구 및 한부모 가정에게 임대한 다가구주택에 개폐형 방범창 설치 및 배관 등의 침입우려시설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는 등 방범 시설물을 확충하기로 했다.
신축 후 임대하는 공공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에 대해서는 신축 시부터 광주경찰청 범죄예방진단팀(CPO)가 참여해 건물 내외 범죄예방 진단 및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올해 시범세대를 선정한 후 예산 2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하며, 향후 3년간 총 10억8000만원의 예산을 책정해 범죄예방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산구 우산동 빛여울채아파트(구 시영아파트) 650세대를 선정, 지속 관찰이 필요한 장애인·독거노인 등 취약 1인가구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돌봄시스템을 구축한다.
수시 모니터링 중 생활반응이 없는 가구에 대해서는 즉시 112신고, 경찰의 신속 출동 체계를 만들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역 공동체 차원의 문제 해결 노력을 기대할 수 있다.
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은 “광주자치경찰은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위한 현장 중심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며 “이번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작으로 각 기관, 단체들과의 지속적이고 꾸준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