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김포시의회가 국토부가 지난 6월29일 확정 발표한제4차국가철도망구축 사업에 입장문을 발표했다.
시의회는 6월30일 서부권 2기 신도시 교통개선 대책 발표에 담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두고 “시민 의견 반영없이 과제만 떠안겨 확정고시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며 “국토부 발표에 강한 유감 표명하며, 시민사회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에 송구하다”며 사과했다.
국토부는 지난 6월 29일 김포 장기~부천 종합운동장을 연결(김부선)하는 서부권광역급행철도를 확정해 발표하고, 이후 GTX-B 노선을 공용해 서울 용산역까지 연결(김용선)하는 추진 방안을 밝혔다. 또한 서울5호선(김포한강선)의 경우 지자체간의 합의와 타당성 분석을 전제로 김포·검단 연장 방안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추가 검토할 것임을 덧붙였다.
이를 두고 반발이 거센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광역급행철도는 서부 수도권 시민에게 끊어진 다리가 될 것이다”며 “경기도와 김포시가 제시한 GTX-D, 김포한강선(서울5호선) 김포연장의 여망(餘望) 실현을 위해 첫발을 다시 내딛는다는 각오로 시민사회와 호흡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과의 연대를 통한 관계부처 원안 요구와 함께 광역철도 개통시까지 제시된 고촌~개화역간 중앙차로제 전환 등 버스 정시성 확보를 위한 방안의 적극적인 협조, 교통과 관련된 김포시가 운영하고 있는 특별회계 세입 추가확보와 선제적인 집행을 김포시에 요청했다. 이어 광역교통망 확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구적인 재정 구축과 함께 시민대표와 시의회, 교통전문가 참여하는 광역교통 대응 TF팀을 구성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