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홍보포스터]조병화문학관(관장 조진형)은 ‘조병화, 그 사람 그의 시 I’ 경기도 문화의 날 행사를 7월 3일(토) 오후 2시 안성과 인근 도시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학관 교육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소설가 전상국은 조병화, 그 사람 강연에서 ‘꿈 · 멋 그리고 눈물’을 주제로, 문학평론가 정과리는 조병화, 그의 시를 ‘조병화 시의 수량적 방대함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란 주제로 진행하며 시인 조병화 그 사람을 추억하고 그의 시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는 조병화의 문단사적인 의미도 진지하게 논의됐다.
이어 문학 강연 후에는 박광열(바르게살기 안성시지회장)과 김성근(안성연예인협회장)이 출연해 조병화의 시에 싱어송라이터 이상헌이 곡을 부친 ‘하나의 꿈인듯이’를 가슴을 울리는 기타 연주와 노래로 청중을 감동시켰다.
음악 공연 후에는 홍해성 안성문협 회원은 ‘해마다 봄이 되면’, 박희헌 회원은 ‘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 이옥진 회원은 ‘나무-외로운 사람에게’를 차례로 낭송하면서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는 시인 조병화를 기렸다.
조진형 조병화문학관장은 “연사들의 강연, 기타 연주와 노래, 시 낭송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안성시와 경기도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삶의 온기를 전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상주작가 손현숙의 사회로 진행된 ‘조병화, 그 사람 그의 시 I’ 행사는 경기도 문화의 날 행사의 하나로 조병화문학관이 주최, 주관하며 경기도와 안성시, 한국문학관협회와 한국예총 안성시지부, 한국문인협회 안성시지부, 안성시낭송회 풀꽃소리가 후원했다.
강연 ‘조병화, 그 사람 그의 시 Ⅱ’는 8월 28일(토), ‘조병화, 그 사람 그의 시 Ⅲ’는 9월 24일(금), ‘조병화, 그 사람 그의 시 Ⅳ’는 10월 28일(목) 조병화문학관에서 계속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