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악화되고 있는 일본 도쿄가 4번째 긴급사태를 선포하기로 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12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도쿄에 네 번째 긴급사태선언을 발령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도쿄올림픽 기간(7월23일∼8월8일) 전체가 코로나19 긴급사태선언 기간에 들어간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는 이날 저녁 관계 각료와 협의 후 기자들과 만나 “도쿄의 감염자 수가 증가 경향에 있어 감염자 수, 병상 상황에 근거한 만전의 태세를 취해 감염을 억제하고 싶다”고 말했다. 긴급사태선언은 8일 열리는 대책본부 회의에서 정식 확정된다.
일본 정부는 당초 11일이 종료되는 준(準)긴급사태선언인 만연방지 중점조치를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다가 감염 사태가 급속이 악화하자 긴급사태선언으로 격상하는 방향으로 급전환했다.
도쿄도(都)는 이날 새롭게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가 920명이라고 발표했다. 도쿄의 하루 확진자가 900명을 넘은 것은 3차 긴급사태가 발효 중이던 5월13일(1010명) 이후 약 8주 만이다.
인구가 약 1400만명인 도쿄는 여러 지표 중 신규 감염자가 하루 500명을 웃돌면 긴급사태 선포 상황(폭발적 확산)으로 분류된다. 국립감염증연구소는 강력한 대책을 취하지 않을 경우 이달 중순 도쿄의 하루 감염자가 15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일본 정부와 대회조직위원회, 도쿄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5자는 8일 도쿄올림픽 관중 수용 여부를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