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화요청백전’ 최고 5.9%, 전국 5.1%!...두 달 여정 마무리!
  • 박영숙
  • 등록 2021-06-23 09:13:21

기사수정


▲ [사진 제공 = TV CHOSUN ‘화요청백전’ 방송 캡처]


TV CHOSUN ‘화요청백전’이 무더위를 잊게 할 초강력 물폭탄 게임들로 마지막 단 한 순간까지 건강한 웃음과 활력을 선사, 두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화요청백전’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5.1%, 순간 최고 시청률은 5.9%를 돌파, 시원한 웃음으로 화요일 밤을 채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웃음 헌터들이 출격한 8대 선수단과 강한 남자들이 총출동한 9대 선수단의 양보 없는 한 판 대결이 담겼다.


8대 선수단의 6라운드 게임은 서로의 후드티 끈을 잇고 상대팀의 옆통수에 있는 단어를 맞히면 승리하는 ‘후드를 꽁꽁’ 게임이었다. 시범으로 나선 박명수-홍현희가 웃음 폭격을 날린 데 이어, 청팀 문수인-백팀 강혜연, 청팀 황치열-백팀 김의영, 청팀 은가은-백팀 이대형은 각각 알콩달콩 분위기와 박력 넘치는 공격을 펼쳐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은가은과 이대형은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도 손을 잡는 과감한 스킨십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고. 끝내는 청팀이 승리했다. 마지막 라운드로 업혀있는 여자 선수가 물이 담긴 바가지를 남자 선수 머리 위에 얹고 출발점에 돌아와 물을 담는 ‘사랑의 물동이’ 게임이 이어졌다. 청팀 양지은-김재엽과 백팀 홍현희-허경환 팀이 맞붙은 가운데, 백팀 홍현희는 물바가지 위로 다이빙을 하는 포복절도 몸개그를 선사하며 체육관을 발칵 뒤집었고, 다음으로 각팀 대표 비주얼 커플 청팀 문수인-황우림과 백팀 이대형-홍지윤의 대결에서는 시작부터 넘어졌던 문수인이 마지막까지 미끄러지면서 모아놨던 모든 물통을 넘어뜨렸다. 결국 백팀이 최종 승리를 거뒀고, 큰 웃음을 선사한 청팀 문수인이 8대 MVP로 등극했다.


다음으로 이훈-학진-김요한 등 연예계 대표 강한 남자들이 총출동한 9대 선수단의 청백전이 그려졌다. 배구선수 출신 배우 학진이 김요한을 상대로 강력 스파이크를 선보였고, 이훈은 MVP 상품을 욕심내며 상대팀을 긴장하게 했다. 첫 번째로 힘이나 강력한 고백, 폭로로 방석 위에 마주 앉은 상대팀 선수를 무너뜨리는 ‘방석 손바닥 밀치기’ 게임이 진행됐다. 먼저 ‘생계라인’ 박명수-홍현희가 출격, 홍현희의 폭로 폭격에 박명수가 “소문내지 마라”라고 답하며 웃음을 안겼고, 결국 백팀 홍현희가 승기를 잡았다. 그동안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모았던 청팀 은가은-백팀 이대형은 밀착 눈빛 교환과 “끝나고 번호 줄 거지?”, “디엠으로 줘도 되지?”라는 고백 릴레이를 펼치던 끝에 이대형이 은가은의 공격에 허무하게 넘어가며 선수단의 야유를 받았다. 그러나 이후 백팀 학진과 마리아가 각각 1승을 챙기면서 백팀이 3대 1로 최종 승리를 가져갔다.


탁구공에 쓰여 있는 글씨를 알아맞히는 2라운드 ‘탁구공 퀴즈’에서는 청팀 양지은과 백팀 홍지윤이 빠른 스피드로 날아가는 공을 정확히 캐치, 1대 1 동점을 만들었다. 청팀이 이훈의 활약으로 역전했지만, 마지막 2점이 걸린 문제에서 강혜연이 정답을 맞히면서 백팀이 1라운드에 이어 연승을 기록했다. 3라운드는 단체 줄넘기 중 마지막 사람이 첫 번째 사람에게 실로폰 채를 넘겨주는 ‘딩동댕 줄넘기’ 게임이었다. 빠른 스피드를 보였던 백팀은 실로폰 채를 놓치면서 아쉽게 실패를 했고, 청팀은 완벽한 팀워크와 스피드로 두 번째 도전 만에 성공, 1승을 챙겼다. 이후 은가은은 세레머니송으로 ‘Tears’를 열창하며 짜릿한 고음으로 선수단을 소름 돋게 했다.


‘화요청백전’ 메인이벤트, 발로 물바가지를 옮기는 ‘아슬아슬 물옮기기’ 4라운드 대결에서는 물바가지를 받는 족족 쏟아내는 백팀 마리아의 구멍으로 백팀은 1.5L라는 초라한 성적을 냈다. 반면 안정적인 운반으로 첫 바가지부터 성공한 청팀은 박명수와 이훈의 물폭탄 싸움에도 불구하고 1.5L를 훌쩍 넘는 기록으로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5라운드는 3분 내에 물풍선을 많이 받아내는 팀이 승리하는 ‘새총 명사수’ 대결이 펼쳐졌고, 백팀에서는 야구선수 출신 이대형과 배구선수 출신 학진의 빛나는 열정과 함께 마리아가 뒷심을 발휘, 21개를 성공했다. 이에 맞선 청팀 이훈이 몸을 내던지는 승부사 면모에도 12개를 받아내면서 백팀이 승리했다. 마지막으로 ‘요절복통 레이스’에서 청팀 문수인과 박명수는 오리발 활약으로 격차를 벌렸고, 이훈의 나무젓가락 엉덩이 격파가 빛을 발하면서 청팀이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그리고 이훈이 MVP로 이름을 올려 기쁨의 환호성을 내질렀고, 선수단은 마지막 단 한 순간까지 활력 충전소를 가동하는 활약으로 두 달간의 여정을 뜨겁게 마무리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손에 땀 쥐면서 봤어요!! 엎치락뒤치락 짜릿한 승부 최고!!” “은가은-이대형, 이쯤 되면 1일 선언해야되는 거 아닙니까?! 너무 달달하다!” “문수인, 이훈 진짜 활약 대단쓰! MVP 될 만합니다!!” “물게임이 많아서 그랬는지 보는 내내 정말 시원하고 짜릿했습니다!” “박명수-홍현희 케미는 명불허전! 너무 재미있었어요ㅎㅎ” “‘화요청백전’에 매번 웃고 즐거웠는데 끝나니 아쉽네요ㅜㅜ 다시 돌아올거죠??”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오는 29일(화)에는 TV CHOSUN ‘화요청백전’ 후속으로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가 첫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3.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4.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5.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