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자료제공 = 사람인]디지털 전환과 언택트로 IT 개발자들에 대한 구인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처우도 좋아지는 등 변화가 불어 닥치면서 컴퓨터공학 등 IT 분야를 전공하지 않은 구직자들도 IT 개발 직무로 취업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IT 이외 전공의 구직자 1,131명을 대상으로 ‘IT 개발 직무 취업 희망’ 여부를 조사한 결과, 36.3%가 ‘IT 개발 직무로 취업하고 싶다’고 밝혔다.
전공 분야를 벗어나 개발 직무로 취업하고 싶은 이유는 ‘앞으로 계속 유망한 직무여서’(71.8%, 복수응답)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수요가 많아 취업이 잘 될 것 같아서’(39.7%), ‘타 직무보다 연봉이 높아서’(24.8%), ‘IT 업종 회사에서 중심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서’(16.1%), ‘나의 특기, 적성에 맞는 것 같아서’(11.4%) 등의 순이었다.
구체적으로 취업하고 싶은 개발 직무는 ‘앱(응용프로그램) 개발’(23.8%, 복수응답)이 1위였으며, 근소한 차이로 ‘웹 개발’(22.9%)이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데이터베이스·DBA’(18%), ‘네트워크·보안’(17.8%), ‘게임 개발’(13.4%), ‘시스템개발’(12.4%), ‘데이터 사이언스’(10.5%), ‘퍼블리싱·UI 개발’(10.5%) 등이 있었으며, ‘무엇이든 상관없다’는 응답도 22.4%였다.
그렇다면, 실제로 IT 개발 직무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은 얼마나 될까.
개발 직무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411명)의 절반(45.5%)가량은 현재 개발 직무 취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코딩 등 관련 학원 수강’(45.5%, 복수응답), ‘코딩 등 관련 인강, 서적 등으로 독학’(34.8%), ‘정부의 관련 지원책 활용’(34.2%), ‘주변 지인들로부터 조언, 도움 구함’(23%), ‘IT·컴퓨터 계열로 전공 변경(전과) 준비’(13.4%) 등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개발 직무 취업을 위해 들이는 비용은 월 평균 38만원으로 집계됐다. 자세히 살펴보면, ‘10만원 미만’(21.4%), ‘20~30만원 미만’(16.6%), ‘30~40만원 미만’(14.4%), ‘10~20만원 미만’(12.3%), ‘40~50만원 미만’(10.7%), ‘90~100만원 미만’(8.6%) 등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구직자들의 전공에 대한 만족도는 어떨까.
전체 응답자의 10명 중 7명(71.7%)이 과거로 돌아간다면 전공을 바꾸고 싶다고 밝혔다.
바꾸고 싶은 전공은 단연 ‘IT·컴퓨터 계열’(47.9%)이 1위였다. 계속해서 ‘의료계열’(13.2%), ‘사회·경상계열’(8.9%), ‘예체능계열’(8.9%), ‘공학계열(IT·컴퓨터 제외)’(7.6%)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