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공 = 안산시]안산시청 씨름부가 단오장사씨름대회 여자 개인전 전 체급을 석권했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위더스제약 2021 예천 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여자부 개인전 매화·국화·무궁화급을 모두 우승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 예천군 예천군문화센터에서 이달 10~15일 진행됐다.
매화급(60㎏ 이하)에 출전한 이아란 선수는 결승전에서 한유란(거제시청)에게 밀어치기로 첫 판을 내줬지만, 남은 경기를 모두 이기며 2-1로 역전승과 함께 개인 통산 다섯 번째 매화장사에 올랐다.
또한 국화급(70㎏ 이하) 결승에서는 김다혜 선수가 김근혜(구례군청)를 제압했는데, 4강에서 국화급 ‘절대 강자’ 임수정(영동군청)을 연장 접전 끝에 꺾은 김다혜는 연속 안다리로 김근혜를 쓰러뜨리고 자신의 세 번째 국화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무궁화급(80㎏ 이하) 최희화 선수는 올해 2월 설날 대회 결승에서 우승을 넘겨줬던 이다현(거제시청)을 만나 들배지기로 첫판을 내줬으나, 뿌려치기로 2-1을 만들며 ‘리벤지 매치’에서 설욕에 성공하며 개인 통산 일곱 번째 장사(천하장사 2회·무궁화장사 5회)를 차지하게 됐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청 씨름부는 우리 안산시의 큰 자랑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