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등으로 지속적인 수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난사고 zero화 대응 태새’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수난 사고는 최근 10년동안 매년 평균 7,448건, 사망자 수는 평균 529명이며, 최근
3년 동안 물놀이 성수기인 7~8월에 394건(32%)으로 집중 발생했다.
관내에서도 2017년 11건, 2018년 3건, 2019년 13건의 수난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주요 추진내용은 ▲ 수난사고 위험 지역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 설치·재정비 ▲ 수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언론 홍보 ▲ 자체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 ▲ 유사시 119구조대와
119안전센터 동시출동 등 긴급대응태세 확립 ▲ 소방드론 활용 실종자 수색 지원 등 이다.
올 여름철은 평년 보다 기온이 높을 전망으로 또한 평균 수온 상승 등으로 태풍의 발생 가능성
또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바 수난사고 대피 태세를 여느 때보다 강화하고 있다.
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 수난구조장비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기동순찰
등을 실시해 신속한 현장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수난사고 발생은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고, 시민들은 물놀이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달라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