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강서구청 전경]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8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영화 ‘학교 가는 길’ 관람을 진행한다.
이번 영화 관람은 장애 인식개선과 함께 직원 모두에게 나와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는 체험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학교 가는 길'은 17년 만에 서울 시내 신규 특수학교인 서진학교 설립을 이끌어 낸 강서 장애인부모회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서진학교는 특수학교 설립에 반대하는 주민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로 호소하는 어머니들의 사진이 보도되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영화는 서진학교가 문을 열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현실을 보여주고 아이의 등교를 위해 세상 밖으로 나선 부모들의 여정을 통해 울림과 메시지를 전한다. 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감을 이끌어 낸다.
특히 영화의 주제가 된 서진학교가 강서구 관내에 위치해 있는 만큼 영화를 관람하는 직원들 마음에 더 깊이 와닿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영화 관람은 회차별로 나누어 관람 인원을 제한하고, 좌석 간격 유지,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영화 학교 가는 길을 통해 우리 모두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나 차별이 없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존중하며 살아가는 장애공감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4월 가수 김장훈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장애인 예술가들을 초청하여 온라인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는 등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최초 시각장애인 전용 쉼터 운영,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한 강서위드플라자 조성,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사업 강서퍼스트잡(Job) 운영 등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