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울산시청 전경]울산시가 제26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아 6월 4일 오전 11시 북구 판지, 어물 인근 해역에서 볼락 종자 24만 1000마리를 방류한다.
이번 방류는 울산 연안을 어족자원이 풍부한 풍요로운 바다로 조성하고 어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8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방류되는 볼락 종자는 경상남도 거제시의 민간 수산종자 배양장에서 생산한 것으로, 국립수산과학원의 전염병 검사 기준을 통과한 5~10cm 크기의 건강한 개체들이다.
볼락은 우리나라 연안에 분포하는 연안정착성 어류로 최대 60cm까지 성장하며, 외해로의 이동이 거의 없어 울산 연안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의 직‧간접적인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된다.
‘볼락’은 어업인의 방류희망어종 수요 조사에서 선호도가 높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의 방류효과 조사에서도 연안 해역에서 경제성이 높은 어종으로 평가되면서, 최종 방류 어종으로 선정되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제성 높고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어종을 중심으로 어족자원을 확대해 나가면서, 울산 연안을 풍성한 황금어장으로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군에서도 지역민들과 함께 연안환경정화를 추진하는 등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자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