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이미지출처 = 산디에이고 파드리스 트위터 캡처]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중인 김하성(26)이 최근 2주 동안 가장 뜨거운 신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MLB닷컴은 27일(한국시간) 최근 2주 동안 가장 뜨거운 신인 10명을 선정하면서 김하성을 9위에 올려놨다.
MLB닷컴은 "김하성은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3루수 매니 마차도의 부상 공백을 잘 메웠다"며 "김하성이 견고한 활약을 한 덕에 샌디에이고는 2주 동안 10승 2패를 거뒀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하성은 5월 13일 이후 안타 10개를 쳤는데 이 중 6개가 장타였다. 김하성의 장타율은 0.250에서 0.327로 상승했다"며 "또한 도루 3개를 성공했다. 김하성은 스피드와 다양한 재능으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싸움을 하는 샌디에이고에 공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0시즌을 마친 뒤 샌디에이고와 계약하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하성은 시즌 초반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부상자명단에 올랐던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공백을 잘 메웠다. 타티스 주니어가 복귀한 후 김하성은 어깨 상태가 좋지 않은 주전 3루수 매니 마차도의 빈 자리를 채우고 있다.
우선 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며 관심을 끈 김하성은 타격에서도 점차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하성은 지난 13일 콜로라도 로키스전부터 26일 밀워키 브루어스전까지 10개의 안타를 때려냈는데, 이중 6개(2루타 4개·3루타 1개·홈런 1개)가 장타였다. 이달 12일까지 0.250에 불과했던 김하성의 장타율은 0.327로 올라갔다.